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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윌셔 라이온스 클럽과 산하 학생 클럽인 레오 클럽이 지난달 16일 신북경에서 ‘2024~2025 LA 윌셔 라이온스 & 레오 클럽 회장단 취임식’을 열었다. 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켄 조 현회장이 연임하며, 레오 클럽 회장에는 케일린 조가 취임했다.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[윌셔라이온스클럽 제공]회장단 취임 회장단 취임 라이온스 클럽 레오 클럽
LA 윌셔 라이온스 클럽과 산하 학생 모임인 레오 클럽이 지난 3일 용궁에서 2023~2024 회장단 취임식을 했다. 라이온스 클럽 신임 회장은 켄 조 레오 클럽 회장은 에이미 엄이 취임했다. 켄 조 회장은 취임사에서 "레오 클럽과 함께 좀 더 젊고 적극적인 봉사를 하는 한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"고 포부를 밝혔다. [LA 윌셔 라이온스 클럽 제공]라이온스 게시판 라이온스 클럽 레오 클럽 회장단 취임식